제목 Terry와 그의 친구들
작성자 guest201
작성일자 2013-05-30
조회수 1622
이번주 월요일부터 패밀리룸에서 3일간 머물다간 말레이시아 친구들.
 
투자관련 회사 같은 부서에서 일하는 동료들로 포상휴가차 한국에 왔다 3일을 연장, 저희 게스트하우스 201을 찾아주셨는데요, 머무시는 3일 내내 추적추적 비가 내리더니 떠나는 목요일 아침에야 하늘이 말~알갛게 쨍합니다. 흐흐
 
비가 오니 외국 손님들도 방바닥에 등지고 누워 뒹굴뒹굴하는 시간이 많은 것은 인지상정. 툇마루에 앉아 하루종일 이런저런 수다를 함께 떨었답니다. 영어가 서툰 다른 중국손님들의 통역사도 되어주면서 말입니다.
 
다음에 서울 올때 꼭 다시 오겠다고 말해주는 그들의 진지한 표정에 감동받은 201 쥔장.말레이에 놀러가면 꼭 연락하겠다고 그들에게 약속합니다. 게스트하우스를 하다보니 세계 곳곳 가야할 곳도, 만나야할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네요. 다음엔 KL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