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비밀의 문
작성자 guest201
작성일자 2013-05-11
현재 시간 5월 10일 금요일.
 
게스트하우스 201 패밀리룸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외국인을 위한 지도와 안내책자를 만든다는 어여쁜 손님들이 묵고 계십니다. 어제 오후 객실에 앉아 담소를 나누던 그녀들이 사진 한장을 보여주네요. 핸폰 메인사진을 바꿨다고 말이죠.
 
방 안에서 보여진 201의 소담스런 풍경. 저에게도 전송해 달라 청했죠.
비오는 날, 방문을 열면 처마를 거쳐 마당위에 또르르 떨어지는 빗방을 소리가 들립니다.
막상 문을 열고 나오면 별거 없는 마당이지만  방 안에서 보면 많은 비밀을 품고 있는 듯한 풍경.
비밀의 문이란 이름 붙인 이 사진이 저는 참으로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