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1 대문 앞 풍경
작성자 guest201
작성일자 2013-04-01
 
 안녕하세요. 게스트하우스 201입니다.
 
 신통방통하게도 저희 집의 손님들. 전화 한 번 없이 잘도 찾아오십니다. 저희 집이 대로변에서 찾기 쉽다는 점과 스마트폰의 길찾기 어플의 힘이겠지요. 그럼에도 골목으로 보이는 이 간판을 놓치시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간판사진 공개!!
 
 단풍나무, 전봇대와 사이좋게 지내는 201 간판. 그리고 집 앞 풍경.
우측에는 꽃나무들이 무성한데 꽃샘추위 땜에 아직 정리를 못해서...
5월에 오시는 분들은 대문 바깥에 정돈되어 예쁜 화단을 보실 수 있을 꺼라 약속드려요.

 제가 손수 만든 손간판. 원래 계획은 출력한 글자체를 먹지에 대고 그려서 조각도로 예쁘게 파려했으나....나무가 제 맘을 몰라주는 관계로 그냥 편하게 아크릴 물감으로 칠하고 피니셔로 마무리..그래서 G자만 암각이네요.

     매일 매일 반갑지 않은 카드명세서와 고지서를 날라다 주시는 반가운 우체부 아저씨.
    그분에게 드리는 제 감사의 마음이 담긴 빨간 우체통.

     대문 안에 매달린 대나무 삿갓 전등. 한옥 대문과 어울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