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1>의 포토존!
작성자 guest201
작성일자 2013-05-26
조회수 6333
2013년 5월 26일 일요일.
 
썰물처럼 한 무리의 투숙객이 빠져나간 일요일 오후. 가장 한갓진 시간중 하나입니다.
 
오늘 체크아웃을 한 식구들은 플로리다에서 온 브라이언 일행.
대학 요트부 동아리 학생들로 후포항에서 열린 국제 대회에 참석 후 서울나들이를 위해 201 게스트하우스에서 3일간 지내다 갔는데요... 생기발랄한 젊은 청년들이라 그런지 번쩍이는 창의력이 짱! 자그마한 201 게스트하우스에 또다른 포토존 하나를 개발해 주고 갔습니다.
 
앞으로 201을 찾아주실 여러분들~
 
<여행은 가슴으로 한다>란 말이 있죠? 허나 가슴 속의 추억도 눈으로 기억할 그 무엇이 있으면 훨씬 오래 가는 법.
201에서 하루밤을 주무시고 가셨는데 사진이 하나도 없으면 너무 서운하답니다. 잊지 말고 꼭 사진찍고 가세요.
 
<201>의 전형적인 포토존(ㅋㅋ)을 한번 볼까요? 2월 22일 첫손님을 받은 이래 3달 동안의 연습을 통해 개발된 spot입니다.
 
 <포토존 1> 툇마루에 앉아 녹색의 화분을 걸쳐 찍으니 나름 근사하죠? 조금 멀다는 단점이...

 
<포토존 2> 그래서 가까이 가서 같은 구도로 한번 더 찍습니다.

 
<포토존 3> 이제는 얼짱 각도로 한번 찍어볼까요? 옥상에 올라가 찍으면 자동적으로 얼짱각도가 나오죠. 최대한 눈을 치켜트고, 턱은 v라인을 만들어 주세요! 꽃을 살짝 걸리게 찍으니 이 또한 나름 괜찮아요.

 
<포토존 4> 바디라인 전체가 보여져야 얼굴이 작게 나오니까 일어서서 자유포즈로 한번 더~ 이 지점에서 한국인 가족분들은 대부분 stop하십니다. 자유포즈가 영~ 부끄러우니까요.

 
<뉴 포토존> 브라이언 친구들이 찾아준 새로운 포토존. 테이블과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적극 활용해도 사진이 잘 나오더군요.

 
<뉴포토존> 이렇게 말입니다.